[하남 미사] 갈비도락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오늘은 왠지 돼지갈비가 땡기는 날이라..

 

찾아보다..

 

갈비도락!!! 발견을..

 

하남 미사 외에도 체인점이긴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주차장이 넓찍하니 커서 마음에 들었떤 이곳이네요...

 

 

 

 

 

 

 

 

마치 이상 갈비? 를 연상하게 하는 곳인데요

 

이곳에도 코로나 시국에 맞게... 포장시 할인을 많이 해주군요..

 

평일 저녁에 가서.. 아주 배가 많이 고픈상태라.. 

 

오늘은 3인분 부터 주문을..ㅎㅎ

 

밥에 된찌는 필수 겠죠??

 

평소라면... 고기를 먹다 시키겠지만......

 

이날은 너무 배가 고픈나머지... 주문과 동시에..

 

 

 

 

 

 

 

주문을 하면

 

사진과 같이 뚜껑덮어진 상태로 불을 먼저 달굽니다..

 

그러고 바로 밑반찬이 나오는데요!

 

 

 

 

 

 

단호박 샐러드와 기본 야채 샐러드

 

 

 

 

 

 

해파리 냉채와 도라지 무침

 

 

해파리 냉채가.. 흑미드레싱? 같은거에 유자향이 나는데.. 넘 맛나서 리필해 먹었자나요...

 

 

 

 

 

 

 

 

겉절이와 흠.. 당면? 뭔질 몰라서 제대로 먹질 못했네요...오른쪽은

 

 

 

 

 

 

 

 

그리고, 고기와 곁들여 먹을 짱아찌와 김치 양파절임 입니다.

 

 

 

 

 

 

 

뼈붙은건 굳이라...

 

저흰  그냥 한돈 양념구이를...

 

보통 강아지 가져다 줄거면 왕구이를 먹긴 하겠지만..

 

두툼한 고기만 나오는게 좋더라구요..!!

 

 

 

 

 

 

 

고기 올리자마자 된찌에 밥부터 주시더군요..

 

고기가 구워지기도 전에.. 밥 반공기씩 순삭할.....된찌네요..

 

 

고깃집 된장찌게는.. 텁텁한맛이 있긴한데..

 

그맛에 먹는거겠죠???

 

이집 된찌도.. 엄청 잘하더라구요...

 

 

 

 

 

 

고기가 다구워졌으니.. 전이만...

 

 

먹으로 갑니닷~~~

 

 

 

 

 

 

넘나리 부드럽게 촵촵 먹었죠...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수 있는건 기본이겠쥬???

 

 

 

 

 

이곳의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