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금오름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가장 빨리 쓴 후기인 제주도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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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김포공항 > 제주공항 > 렌트카 > 김만복김밥 > 금오름 >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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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정의 시작은 토욜 점심 김포공항에서 출발하여 렌트가 픽업은 4시 30분 경이었다


렌트카 픽업후,

금오름을 가서 노을을 보아야 되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2시간도 채 되지 않았돠....

 

그러기에 배고픈 배를 부여잡구,

 

제주공항 인근에 위치한 김만복 김밥으로 이동!!

 

 

 

 

 

 

 

 

김만복 김밥으로 간단한 요기를 한후,

 

 

금오름으로 출발

 

 

 

 

 

우리는 주차장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근처에 차가 엄!!~~~~청 많길래..

 

근처에 주차를 한 후, 올라가는데...

 

 

 

이러어어어언

 

주차장에 자리가 엄청 많은데.. 사람들이 워낙 붐비니..

 

다들 눈치 싸움하다.. 아래 길목에 주차를 한것인...

 

 

 

누구든.. 금오름을 갈일이 있다면?

 

굳이 주차장이 있는데 길목에 주차를 하는 실수는 하지말길...

 

 

 

주차장까지 올라가는 시간도 5-10분정도가 소요되니 말이다...

 

 

 

 

금오름까지 올라가는데도.. 20분은 올라가야하니..

 

이날 노을 시간은 18시 30분이라..

 

18시까지는 올라가겠단 맘을 먹어서 쉬지 않고 올라가니..

 

 

 

아래와같은 아주 멋진 풍경ㅇ...

 

 

 

 

 

 

 

 

다들 일몰시간보다 한 30분 빨리가면 위와 같은 장면을 볼수 있고,

 

딱 맞춰 가면 아래의... 사진 같은 풍경을 볼수 있을거에요..

 

 

저흰..... 딱 사진만 찍고 나와서.. 

 

금방 해가 사라질줄 알고..

 

곰방 내려왔는데....

 

 

 

 

 

 

딱!

 

아래와 같은사진처럼

 

일몰시간까지 맞춰 와도 이쁜.. 노을을 볼수 있긴 하더라구요

 

대신 금방 사라진다는거 명심하시구..

 

 

 

 

 

 

이상.. 

 

귬찌 돔찌...의 제주여행 1일차

 

끝!